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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화) 버블티 카페 보바타임, 소자본으로 성공창업이 가능한 한국인이 만든 아메리칸 신개념 대표 버블티 카페 무료창업설명회 

“보바타임은 한국인이 만든 아메리칸 브랜드로 이미 미국에서는 줄을 서서 먹을 만큼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보바타임 코리아는 국내에서도 신선하고 차별화된 맛의 보바 음료를 선보이며 업계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보바타임 코리아는 직원들과 가맹점주들, 방문 고객들까지 모두 우리의 고객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신뢰와 믿음을 초대가치로 삼고 기업을 이끌어 나가고자 합니다“ 

보바타임은 2003년 재미교포인 리차드전(전태훈)대표와 아드라아나박(박은미)대표 부부에 의해 설립된 신개념 아메리칸 버블티 브랜드로 LA에 1호점을 오픈한 이래로 매년 두자리수 이상의 가파른 매출 설장을 기록하며 2015년 현재 미국에서 하루 3만여명이 찾을 정도로 사랑 받고 있는 건강 음료 브랜이다.  

특히 보바타임이 국내 시장 진츨을 위해 설립한 보바타임코리아는 베스킨라빈스와 스타벅스, 파파이스를 국내에 안착시키며 프랜차이즈업계의 마이더스손이라 불렸던 전 CJ푸드빌 대표이자 현 보바타임 정진구고문과 김흥연 전 CJ푸드빌 프랜차이즈본부장이 이끌며 업계 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보바타임의 ‘보바’란 타피오카펄을 부르는 미국인들의 애칭으로, 보바타임은 고객들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 반영한 다양하고 맛있는 보바 음료들로 국내외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보바타임은 한달에 약 10개의 신메뉴를 출시할 정도로 빠르게 다양한 메뉴들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보바타임 미국 본사 박은미대표는 “보바타임은 전문 R&D팀을 운영하며 고객들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다양한 니즈에 맞춘 메뉴들을 발빠르게 선보이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또한 상대적으로 반응이 좋지 않는 메뉴들은 과감하게 메뉴에서 제외함으로써 더욱 탄탄한 메뉴라인업을 구성 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보바타임에서 선보이고 있는 메뉴들은 약 150여개, 보바타임코리아가 선보이고 있는 메뉴는 약 70여개이다. 그 가운데 대표 메뉴는 ‘보바밀크티’로 보바타임만의 레시피로 깊게 우려낸 블랙티의 향긋한 맛이 일품인 메뉴이다. 또 다른 인기 메뉴인 ‘피스타치오스무디’는 피스타치오가 직접 들어가며, 각종 견과류가 첨가돼 씹히는 맛이 일품인 음료이다. 이외에도 보바타임은 망고스무디, 코코넛스트로베리스무디, 피치모히또스무디등 다양한 메뉴들로 인기 몰이 중이다. 

보바타임코리아의 김홍연대표는 “보바타임은 ‘보바’가 중심인 만큼 생보바를 1시간마다 새로 삶아 언제나 신선하고 쫄깃한 생보바를 제공하고자 한다” 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보바타임은 음료에 해당되는 과일들을 직접 넣어 만든 신선한 음료들을 제공하며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덧붙여 김대표는 “보바타임은 ‘happy people make people happy'라는 슬로건하에 각 직원들 모두가 행복해야 한다는 신념하에 기업의 수평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보바타임은 ’본사가 가맹점보다 많은 비용을 지불하며, 가맹점이 본사보다 많은 수익을 가져간다‘는 원칙에 따라 가맹점이 본사보다 더 많은 매출액을 가져갈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가맹점주들의 만족도 역시 높였다. 

김대표는 “보바타임은 한국인이 만든 자랑스러운 아케리칸 브랜드로 기존의 대만식 버블티와는 확실히 차별화된 음료를 제공하고 있다”며 “점차 국내에도 보바타임 매장을 늘려 가며 더욱 많은 소비자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보바타임은 삼청동 1호점을 비롯해 홍대, 강남, 광교, 대치 등에 5개 직영점 및 가맹점을 운영중이다. 

덧붙여 김대표는 “또한 국내에서 보바타임이 입지를 다진 이후에는 동남아등지에도 진출,글로벌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한다”며 “보바타임이 가치 있는 브랜드로 자리 잡아 보바티를 일컫는 하나의 고유명사처럼 여겨 질수 있도록 브랜드 가치 상승에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