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목) 엠앤엔(주), 차별화된 사업 1인 소자본창업이 가능한 릴선(제품명:선돌이) 전국 대리점모집 창업설명회
요즘 창업하면 3년안에 70% 이상이 실패한다고 한다. 특히 외식업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면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이 창업에 대한 불안감으로 선득 창업하기를 망설이고 있다.
왜 외식업으로만 성공하기를 원하는지 알 수가 없다, 과거에는 먹는장사가 그래도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창업자들이 많았으나 요즘처럼 너무 많은 외식업에서 살아남는 다는 것은 정말 하늘에 별 따기 만큼이나 어려운 현실이다.
이제 창업도 다양한 아이템 특히 차별화된 창업아이템으로 성공창업에 도전해야 할 때이고 특히 누구나 어느 곳이든 필요로 하는 상품으로 창업에 도전하는 것이 성공창업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이번에 엠앤엔(주)에 개발한 릴선(제품명 선돌이)은 그런 점에서 소자본으로 얼마든지 창업하여 성공 할 수 있는 차별화된 유망 창업아이템이라고 확신한다. 릴선(작업선)이란 사람으로 비교하면 혈관과 같은 역할을 하는 제품으로 모든 제조업체에서는 최소한 한 개는 보유하고 있는 제품이다.
제품 개발 배경
1990년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하여 20년간 각종 공사현장에서 일을 하면서 많이 사용하던 제품 중 하나가 ‘릴선’이었는데, 생긴 모양이 원형에 삼각형 프레임으로 되어 있어서 들고 다니기도 쉽지 않고, 들어도 손잡이 방향 때문에 불편하고, 외부에서 작업을 하다 비가 오면 제품의 구조상 비에 젖게 되어 있어 바로 걷어야 하는 등등의 이유로 개선이 꼭 필요한 제품인데도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개선된 모양의 제품을 볼 수 없어서 2010년 창업을 하여 5년의 준비 끝에 지금의 제품을 완성하였음.
제품 특징
엠엔엔에서 출시하는 본 제품은 현장에서 들고 다니기 쉽게 멜빵을 설치하고, 육면체의 형태로 만들어서 보관이나 적재가 쉽게, 케이스 내부에 전선이 설치되어 외부의 영향(먼지, 낙하물)을 1차 보호, 케이스를 플라스틱으로 만들어 누전으로 인한 감전이 되지 않게 만들었음. 손잡이 방향도 기존제품 대비 90° 돌려 설치되어 들었을 때 안정감이 느낄 수 있게 만들었음.
제품 사용처
제조업과 건설업 분야: 통계청기준 2013년도 제조업과 건설업의 숫자는 47만개로 아파트 건설현장, 반도체 현장에선 한 팀(4인 기준)당 한 개꼴로 갖고 작업해야 하는 필수품이며, 전동공구를 사용하기 위해선 꼭 필요한 제품임.
캠핑 분야: 캠핑의 붐으로 대한민국 캠핑동호회 가입자수가 포털 네이버, 다음(각 대표 10개 카페) 기준으로 125만명이며 계속 증가 하고 있음.
문화분야: 실내나 야외에서 문화 공연 및 영화나 드라마촬영을 하기 위해선 릴선을 많이 사용하고 있음.
이번 창업설명회에서는 엠앤엔(주)의 릴선(제품명 선돌이)이 사업이 성공 할 수밖에 없는 이유와 이외의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새로운 제품을 출시 할 것이며 본사와 같이 동반성장을 할 수 있는 대리점을 모집한다.
엠앤엔(주) 릴선(제품명:선돌이) 전국 대리점모집 창업설명회 안내
